시골살이/소소한 생활80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화 꽃이 져가고 있습니다. 내년을 기다려야 겠죠. 2023. 3. 27. 캐닢(catnip) 추웠던 겨울을 지나고 캐닢이 때가 되니 자라기 시작을 했습니다.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풀사이에 잎이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봄은 조용히 오고 있었습니다. 2023. 3. 23. 매화가 피었습니다.(3/1일) 이제 봄입니다. 매화가 피기 시작 합니다. 2023. 3.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