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사골에서의 삶13 부러진 호미 용접 호미의 목 부분이 부러졌습니다. 그냥 보관 하고 있다가 용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시였더면 용접을 시도 하지 안았을텐데요. 시골에서는 용접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네요. 용접도 몇번 해 보니 요령이 생기게 시작했습니다. 용접 후 사용 해보니 잘 됩니다. 2024. 3. 22. 갑작스러운 용접 갑자기 각관을 용접할 상황이 생겼습니다. 자주 용접을 안 하다 보니 카멜레온 자동용접면이 두개나 있는데, 둘다 배터리가 없습니다. 간단히 각관만 붙이면 되는데, 그것 때문에 배터리 사러 갈려니 그래서 집에 전에 구입 한 용접 보안경이 생각이 나네요. 아래와 같이 생긴것인데, 안경테 간격이 좁아서 많이 불편해서 안 쓰고 있던건데, 잠깐 사용 할거라서 사용을 했습니다. 이것도 태양빛으로 충전 되는 방식 이지만, 햇볕만 있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불편하지만 잠깐 사용하기엔 좋습니다. 2024. 3. 15. 박스 테이프 때문에 산에 꼭대기에는 눈이 온 아침 어제 비가 오고 해서 그런지 날씨가 제법 차게 느껴집니다. 박스 테이프가 다 되어 구입을 하러 읍에 나가야 합니다. 도시면 걸어서 잠깐 갔다 오면 되지만 여기는 모든게 읍으로 나가야 합니다. 바람이 불고 제법 차네요 2024. 3. 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