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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소소한 생활

캐닢(catnip)

by 나그네20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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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을 지나고 캐닢이 때가 되니 자라기 시작을 했습니다.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풀사이에 잎이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봄은 조용히 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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